경기 중 그라운드에 주저앉는 장면이 포착돼 부상 가능성이 제기된 한국 축구 간판 손흥민을 놓고 토트넘(잉글랜드)의 안지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그렇게 나쁜 상태는 아니다"라고 밝혔다.
손흥민이 아직 토트넘과 재계약 논의를 한 적이 없다고 밝힌 가운데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주장이자 핵심 선수인 손흥민이 한동안 팀을 떠나지 않길 바라는 마음도 드러냈다.
손흥민과 토트넘의 계약은 2025년 6월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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