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인터내셔널 팀의 남자 골프 대항전인 2024 프레지던츠컵 둘째 날 인터내셔널 팀의 김시우와 안병훈이 승리를 거머쥐었다.
김시우-안병훈은 28일(이하 한국 시각) 캐나다 몬트리올의 로열 몬트리올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대회 둘째 날 포섬 경기에서 스코티 셰플러-러셀 헨리에게 한 홀 차 승리를 거뒀다.
포볼 매치에 김시우와 김주형이 짝을 이뤄 키건 브래들리-클라크를 상대하며 임성재는 다시 마쓰야마와 한 조를 이뤄 캔틀레이-샘 번스 조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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