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소속팀 EDG와의 법적 분쟁으로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이하 롤드컵) 참가 여부가 불투명했던 ‘스카웃’ 이예찬이 문제를 해결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해 ‘스카웃’은 개인 SNS에 롤드컵 참가를 알리는 영상을 업로드했다.
해당 영상에서 그는 “나의 일로 인해 모두에게 불안과 불편함을 끼쳐 정말 죄송하다”며 “현재는 출국 금지 문제가 해결돼 팀원들과 함께 롤드컵에 참가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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