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세 소아당뇨 '응급실 뺑뺑이'… 청주→ 인천 '110km'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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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세 소아당뇨 '응급실 뺑뺑이'… 청주→ 인천 '110km' 이동

충북 청주에서 소아당뇨를 앓고 있던 환자가 지역에서 응급실을 찾지 못해 인천 인하대 병원으로 이송되는 일이 발생했다.

119구 구급대는 충북, 충남, 세종, 대전지역 병원 10여곳에 이송을 요청했으나 소아 전문의 부족 등의 이유로 거부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A군은 결국 신고접수 2시간 18분 만에 청주에서 110km 떨어진 인천 인하대 병원으로 이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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