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축구 국가대표 골키퍼 에밀리아노 마르티네스가 A매치 2경기 출전 금지 징계를 받았다.
아르헨티나는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남미 예선 7차전에서 칠레와 경기 후 코파 아메리카 우승 축하 행사를 열었다.
그런데 여기서 마르티네스가 우승 트로피를 자신의 다리 사이에 갖다 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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