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파트너’를 준비하면서 9kg를 감량했어요.” 배우 김준한이 ‘굿파트너’를 위해 연기 뿐만 아니라 외적인 것에도 변화를 줬다.
김준한은 대정 로펌 이혼 2팀 파트너 변호사이자 은경의 오랜 후배이자 동료 변호사 정우진 역을 맡아 출연했다.
이어 “감독님께서도 우진이는 무조건 멋있어야한다고 했다.그래서 보통 드라마를 진행할 때보다도 더 꼼꼼하게 의상을 체크했다.수트핏이 화제가 된 것은 그런 감독님의 노력이 빛을 발한 것이 아닌가”라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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