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3억팔' 김태현 "자이언츠 간판 되고파…최정-최형우-손아섭 선배와 승부 꿈꿔" [부산 인터뷰]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롯데 '3억팔' 김태현 "자이언츠 간판 되고파…최정-최형우-손아섭 선배와 승부 꿈꿔" [부산 인터뷰]

가장 많은 관심을 받은 선수는 광주제일고 좌완 김태현이었다.

박준혁 롯데 단장은 김태현 지명 직후 "직구 무브먼트가 좋고 커브의 각도와 스피드 변화, 디셉션 등 롯데 선발 투수로 충분히 활약 가능한 선수로 생각했다.

김태현은 "기회가 된다면 최정 선배님, 최형우 선배님, 손아섭 선배님과 상대해 보고 싶다"며 "대선배들과 승부를 펼치는 상상도 해봤는데 일단 내가 1군 마운드에 올라가야만 기회가 생기기 때문에 데뷔 시즌을 잘 준비해 보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