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실만 한 부부의 럭셔리 화장실에 유세윤은 "'선 넘은 패밀리'에 나왔던 집들 중 최고"라고 감탄했고, 이혜원은 "내 로망"이라고 부러워했다.
이날 '선 넘은 패밀리'에는 핀란드로 선 넘은 장선미-엘메리 가족이 새롭게 등장했다.
안정환은 "아무리 사우나를 좋아해도 이건 좀 아니지 않냐.관람차는 뷰를 보기 위해 만든 것 아니냐"고 당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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