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열리는 미야자키 교육리그와 연계해 11월 마무리 훈련까지 빡빡한 내년 시즌 준비 일정이 이어질 전망이다.
무엇보다 김경문 감독은 마무리 캠프부터 시작해 2025시즌 달라진 한화를 꼭 보여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처럼 다가오는 한화 마무리 캠프는 지옥 훈련이 예고된 분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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