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간 이광형 KAIST 총장 "필연기술→법‧제도 개선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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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간 이광형 KAIST 총장 "필연기술→법‧제도 개선 필수"

이 필연(Inevitable)기술을 육성하기 위해서는 국회에서 법과 제도를 개선해야 한다.”.

이 총장은 편의성, 건강 욕구, 인류 생존이라는 세 가지 인간본능 측면에서 필연기술을 살펴보며, 21세기 필연기술로 인공지능(AI)과 반도체, 줄기세포‧유전자가위, 기후‧에너지 기술을 꼽았다.

이 총장은 ʻʻ필연기술에서 뒤처지면 일자리 창출이 어렵고 국민의 행복이 저하될 위험이 있다ʼʼ라고 지적한 뒤 ʻʻ전통사상과 국가 번영을 동시에 추구하기 위해서는 사상과 기술이 타협이 필요한데, 이러한 타협을 위한 장이 바로 국회ʼʼ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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