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경기 둔화의 영향으로 제조업 사업체와 종사자 수가 모두 1년 전보다 줄어들었다.
제조업 사업체가 줄어들며 제조업에 종사하는 이들의 수도 1년 전과 비교해 0.8%(3만8000명) 감소했다.
전체에서 5명 미만 종사자가 있는 소규모 사업체의 비중은 86.3%으로, 그 비중은 1년 전에 비해 0.3%포인트 낮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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