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뷰티와 오방색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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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뷰티와 오방색의 만남

Freshian 비건 파운데이션으로 피부 모공과 요철을 매끄럽게 커버한다.

촉촉한 타입의 파스텔 블루 크림 섀도를 눈가 주변에 번진 듯 터치하고, 투명 글로스를 여러 겹 올려 반짝이는 순간을 표현했다.

자연까지 고려한 비건 뷰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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