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 참가한 부대는 지난 7월부터 군가와 합창곡을 선정하고, 부대의 특성을 잘 표현할 수 있는 다양한 소품을 활용한 퍼포먼스 등을 선보이는 등 용사들의 끼와 재능을 마음껏 펼쳤다.
참가팀들은 다재다능한 장병들의 끼와 재능이 선곡에서부터 촬영장소, 다양한 소품을 활용한 퍼포먼스 등 다양한 영상으로 표출돼 심사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심사는 부대원의 참여도 등 단결력과 전우애, 군인다움, 다채로운 아이디어 등을 기준으로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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