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민 이순실과 박명수가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역대급 티격태격 케미를 보여준다.
급기야 박명수는 이순실에게 "북한에서도 새참을 먹어요?"라는 망언(?)을 해 이순실을 팔짝 뛰게 한다.
이에 이순실이 "북한에 새참이 어디 있습니까? 새참 같은 소리하고 있습니다?"라는 쓴소리로 박명수의 입을 꾹 닫게 만들어 폭소를 더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