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다이노스가 26일 2025 KBO리그 신인 드래프트에서 뽑은 9명의 신인 선수 및 2명의 육성 선수와 입단 계약을 마쳤다.
이어 NC는 4라운더 투수 홍재문(동의과학대)과 5라운더 내야수 유재현(경기상업고)는 각각 8000만원, 7000만원에 계약했다.
또한 NC는 신인 선수 계약과 더불어 강릉영동대 왼손 투수 최윤혁, 성균관대 포수 김동현과 육성계약을 맺으면서 팀 전력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잠재력 있는 선수들을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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