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OP 대표 보이그룹 5팀 더보이즈(THE BOYZ),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 NCT(엔시티), 엔하이픈(ENHYPEN), 투모로우바이투게더(TOMORROW X TOGETHER)의 곡으로 맞대결을 펼친 것.
에잇턴과 유나이트가 엔하이픈, 더뉴식스와 템페스트가 스트레이 키즈를 선택한 가운데, 원어스는 3위였음에도 불구하고 경쟁팀이 1팀 추가돼 불리할 가능성이 높은 트리플 대진을 선택해 눈길을 끌었다.
오직 안무만으로 승부를 본 에잇턴의 무대에 다른 팀들은 "구성적인 게 없어서 심심한 건 있다", "확실히 분위기가 영(Young)하다"는 평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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