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15층서 6개월 딸 던져 살해한 엄마 “하늘에서 만났을 때 용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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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15층서 6개월 딸 던져 살해한 엄마 “하늘에서 만났을 때 용서를…”

아파트 15층에서 생후 6개월 된 딸을 던져 숨지게 한 20대 친모에게 검찰이 징역 20년을 구형했다.

광주지방검찰청은 지난 26일 생후 6개월 된 친딸을 살해한 혐의를 받는 A(26·여) 씨에 대한 항소심 결심공판에서 징역 20년을 구형했다.

검찰은 "국민들은 이 사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알기 위해 검찰 심의위원회에 해당 사건의 적정 양형을 물었다"며 "심의위원들은 최소 15년이 선고돼야 한다고, 일부는 징역 20년이 선고돼야 맞다는 의견을 냈다"고 구형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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