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패스 능력 떨어져, 日 수비수 돌아오면 대체될 수도”…독일 매체의 ‘황당’ 평가
바이에른 뮌헨 수비수 김민재를 향해 황당한 평가가 나왔다.
뮌헨은 오는 29일(한국시간) 독일 뮌헨에 위치한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리는 2024-25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5라운드에서 레버쿠젠을 상대한다.
이어서 “우파메카노는 안정적인 리더가 옆에 있어야 한다.김민재는 패스 능력이 떨어진다.강팀과 경기를 통해 두 선수의 조합이 경쟁력이 있는지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이토 히로키가 복귀한다면 대체 선수가 될 수도 있다”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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