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가 직구라면 김대명은 변화구".
영화 '더러운 돈에 손대지 마라'는 수사는 본업! 뒷돈은 부업! 두 형사가 인생 역전을 위해 완전 범죄를 꿈꾸며 '더러운 돈'에 손을 댄 후, 계획에 없던 사고에 휘말리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27일 공개된 스틸은 자신들이 벌인 사건을 직접 수사하게 된 '명득'(정우)과 '동혁'(김대명)의 긴장감 가득한 순간들을 담고 있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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