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케인→2G 연기’ 세일은 언제? ‘ATL 감독도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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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케인→2G 연기’ 세일은 언제? ‘ATL 감독도 몰라’

애틀란타는 크리스 세일(35)을 언제 쓰게 될까.

당초 애틀란타는 지난 26일과 이날 뉴욕 메츠와의 홈 3연전 중 2차전과 3차전을 치를 예정이었으나, 허리케인으로 연기됐다.

애틀란타의 브라이언 스니커 감독은 아직 세일이 어느 경기에 나설지 발표하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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