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32·토트넘)이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첫 경기에서 71분간 그라운드를 누비며 도움을 기록했다.
손흥민은 27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가라바흐(아제르바이잔)와 2024~25 UEL 리그 페이즈 1차전에 왼 측면 공격수로 선발 출전, 후반 26분 티모 베르너와 교체될 때까지 71분간 활약했다.
전반 12분 브레넌 존슨, 후반 7분엔 파페 사르가 연속 득점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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