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코리아 대회를 폭파하라' 작가 "여성, 성적 대상화 움직임 더 강화됐다"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미스코리아 대회를 폭파하라' 작가 "여성, 성적 대상화 움직임 더 강화됐다"

'미스코리아 대회를 폭파하라'라는 파격적인 제목으로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의 '성 상품화'를 풍자한 김신명숙 작가가 딥페이크 관련 질문으로 논란이 확산된 '2024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와 관련해 "여성을 성적대 상화하는 움직임이 더욱 강화됐다"고 비판했다.

김신 작가는 그러나 미스코리아 대회를 둘러싼 일련의 사태에 대해 "전보다 미스코리아 대회의 영향력은 크게 줄었으나 여성을 성적 대상화하는 움직임은 더욱 강화됐다"며 "미스코리아 대회는 여성을 인간으로 보지 않는 잘못된 섹슈얼리티 문화가 만들어낸 현상이라는 측면에서 포르노와 마찬가지"라고 비판했다.

이어 "여성을 성적 대상으로 억누르려는 가부장제의 왜곡된 섹슈얼리티가 여성의 삶의 질을 떨어뜨리고 있다"며 "섹슈얼리티는 본래 인간관계과 영성을 가장 아름답게 고양시킬 수 있는 요소다.섹슈얼리티의 본연을 회복할 수 있도록 사회 전체가 이 문제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프레시안”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