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19기 영숙은 18기 광수-21기 영수와 ‘2:1 밤마실 데이트’를 즐겼다.
고개를 끄덕인 21기 영수는 “(‘솔로민박’에서의) 3박 4일이 너무 짧아서, 처음 찍었던 사람만 파서, 나랑 맞는지 최대한 검증해보려 한다”고 어필했다.
데이트 후, 19기 영숙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두 분이 오디오를 꽉 채워주셔서 저는 잘 듣기만 했다”면서도 “21기 영수님에게 좀 더 끌리는 것 같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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