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더러운 돈에 손대지 마라’(감독 김민수)가 ‘명득’(정우 분)과 ‘동혁’(김대명 분)의 흥미로운 관계성을 엿볼 수 있는 버디 스틸을 27일 공개했다.
수사는 본업! 뒷돈은 부업! 두 형사가 인생 역전을 위해 완전 범죄를 꿈꾸며 ‘더러운 돈’에 손을 댄 후 계획에 없던 사고에 휘말리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 ‘더러운 돈에 손대지 마라’가 ‘명득’(정우 분)과 ‘동혁’(김대명 분)의 버디 스틸을 공개했다.
형제 같은 친밀함부터 극한의 상황 속 불신과 균열까지, 인물들의 다채로운 모습을 표현해낸 정우와 김대명의 호연이 기대되는 영화 ‘더러운 돈에 손대지 마라’는 10월 17일(목) 극장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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