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말에도 극장가에선 황정민·정해인 주연의 '베테랑 2'가 흥행몰이를 이어갈 전망이다.
지난 25일 개봉한 '트랜스포머 원'은 첫 주말을 맞아 본격적인 흥행몰이에 나선다.
톱스타 키이라 나이틀리 주연에 음악의 향연으로 개봉 당시에도 300만명을 넘는 관객을 동원했던 이 영화는 이번 재개봉 관객 수도 10만명을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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