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참모 "한국 국방비 올려야…北핵프로그램, 美보다 앞서"(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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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참모 "한국 국방비 올려야…北핵프로그램, 美보다 앞서"(종합)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 재임 시절 국가안보보좌관을 지낸 로버트 오브라이언 전 보좌관은 26일(현지시간) 한국의 국방비와 관련, "우리가 동맹과 부담을 분담할 수 있도록 이 숫자들은 미국처럼 (국내총생산 대비) 3%나 3.5%까지 올라가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또 미국의 중국에 대한 경쟁력으로 빅테크 회사 등을 언급한 뒤 "그것은 중국이 복제할 수 없는 우리만의 '비밀 소스'"라면서 "심지어 우리 동맹국도 마찬가지다.

이어 "경제적인 측면에서는 트럼프 전 대통령은 중국산 제품에 관세를 올리고 미국 제조업체들이 미국에 돌아오도록 인센티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면서 "일본과 한국이 하는 것을 보라.일본은 (대미 투자를) 시작했고 한국(기업)도 크게 따라가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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