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소영♥' 장동건 "근엄한 아빠 모습 無, 아이들과 사이 좋아" [엑's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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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영♥' 장동건 "근엄한 아빠 모습 無, 아이들과 사이 좋아" [엑's 인터뷰]

2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소격동의 한 카페에서 영화 '보통의 가족'(감독 허진호)의 배우 장동건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표면적으로는 이타적이고 사람들의 존경을 받는 소아과 의사이지만 엔딩에서는 가장 돌변하는 인물을 연기한 장동건은 "약간의 비겁함과 찌질한 모습이 있었던 게 좋았다.

영화에서 가장 중요한 장면인 김희애, 설경구, 수현과의 식사 장면을 떠올린 그는 "네 명의 배우들이 전부 자식을 키우고 있다.다음 신을 기다릴 때 저희의 대화 내용이 주로 아이들, 육아에 관한 이야기가 많았다"며 "재규라는 캐릭터는 제가 실제로 느끼고 안에 있었던 걸 많이 찾으려고 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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