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장동건이 ‘창궐’ 이후 7년 만에 새 영화를 선보이는 소감을 전했다.
26일 오전 서울 종로구 한 카페에서는 영화 ‘보통의 가족’에 출연한 장동건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장동건은 또 흥행 갈증을 묻는 말에 “배우로서 매 작품 얻는 건 있지만, 흥행에 대한 고민은 당연히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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