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신평 "대형증권사·캐피탈사 10곳 신용도 하향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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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신평 "대형증권사·캐피탈사 10곳 신용도 하향 우려"

나이스신용평가는 대형증권사 5곳과 캐피탈사 5곳이 부동산 경기 부진으로 신용도 하방 압력이 커질 수 있다며 모니터링을 강화하겠다고 26일 밝혔다.

나신평의 모니터링 강화 대상 증권사에는 중소형사(자기자본 1조원 미만)는 물론 대형증권사(자기자본 1조~4조원) 중 BNK증권, iM증권, IBK투자증권, 한화투자증권[003530], 현대차증권[001500] 등 5개사가 포함됐다.

이들 대형증권사 5곳은 부동산 금융 비중이 높거나 수익성이 저하됐으며, 부동산 경기 호황기에 신용등급이 상향 조정됐으나 당시 수준의 수익창출력을 시현하지 못하는 곳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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