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리사.
‘탁구 레전드’ 출신 이에리사 국가스포츠정책위원회 공동위원장이 지난 9일 유승민의 사임으로 공석이 된 대한탁구협회장 선거에 출마한다.
지난 2012년 제19대 국회의원을 지낸 이 위원장은 26일 출마를 선언하며 “탁구 덕분에 오늘의 내가 있을 수 있었다”며 “70세를 앞둔 지금 한국 탁구를 위해 모든 능력을 다해 애쓰고 싶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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