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올 것이 왔다"…이소라→안현모 '끝내주는 부부', MZ판 사랑과 전쟁 예고 [종합]
MZ버전 사랑과 전쟁 '끝내주는 부부'가 시청자들을 찾는다.
현장에는 이소라, 김원훈, 안현모, 정미녀, 박혜성이 참석했다.
안현모는 "이소라 언니가 출연한다고 하더라.평소에 좋아하는 언니라 뭐라도 좋을 거 같았다"며 "조금이라도 공감하고 위로를 줄 수 있다면 제가 경험하고 알고 있는 걸 나눠드리고 싶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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