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승호는 3부 수준 아니다'...버밍엄 최근 10년간 최고 수준 MF 인정→"이 정도 선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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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승호는 3부 수준 아니다'...버밍엄 최근 10년간 최고 수준 MF 인정→"이 정도 선수 없어"

영국 ‘버밍엄 메일’은 24일(한국시간) “새 감독 크리스 데이비스는 이전과 다른 유형의 미드필더를 보유했다.데이비스 감독은 미드필더 중요성을 항상 강조했는데 기동력, 축구 지능, 기술을 모두 보유한 선수가 있다.바로 백승호와 이아타 토모키다.프리미어리그 외 팀들 중 이 정도 수준 미드필더를 보유한 팀은 없다.백승호는 기대에 맞는 활약을 해주고 있다”고 전했다.

백승호는 이적을 노렸지만 버밍엄은 내보내지 않았다.

백승호 활약이 대단하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인터풋볼”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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