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협은 화보 인터뷰에서 오랜 시간 음악과 연기 활동을 해올 수 있던 꾸준함과 그 원동력에 대해 “연기와 음악을 하는 게 재밌다”고 말했다.
이어 “멤버들이 나를 즐겁게 해주기 때문에 재미를 느끼는 것 같다.멤버들이 아주 좋기도 하고, 함께 활동하는 것 자체가 책임감을 갖게 하는 원동력이 되는 것 같다”라며 엔플라잉 멤버들에 대해 각별한 애정을 표현했다.
이승협의 더 많은 화보와 인터뷰는 Y 매거진 15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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