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가 자랑하는 '안타 기계' 빅터 레이예스는 최근 10경기에서 안타 16개를 몰아치는 집중력을 보여줘 시즌 196안타를 기록 중이다.
3경기 홈런 2개가 필요한 김도영보다는 레이예스의 200안타가 좀 더 쉬워 보이는 목표다.
올 시즌 140경기에서 안타 196안타를 생산한 레이예스는 이 페이스만 유지해도 200안타를 정복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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