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축구대표팀 동료였던 위고 요리스가 현역 은퇴를 선언한 라파엘 바란이 부상과 계속 싸워왔다고 증언했다.
프랑스를 대표하는 수비수였던 바란은 누구보다 화려한 커리어를 쌓았다.
2018 러시아 월드컵에서 우승 멤버로 활약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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