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코리아 선발대회서 후보들에게 부적절한 질문을 한 사실이 알려져 비난이 일고 있다.
이는 제68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최종 후보 15명이 발표된 뒤, '즉석 질문'에서 던져진 질문 중 하나였다.
누리꾼들은 “딥페이크는 범죄입니다.딥페이크와 매력 대결?”, “제정신인가”, “성범죄 가볍게 여기는 대회는 사라져야 합니다”, “성범죄가 재밌어요?”, “참가자들에게 성희롱한 거, 피해자들에게 2차 가해한 거 사과하세요”, “이 시국에 저런 걸 질문이랍시고… 상식 밖의 일이네요”, “너무 수준 떨어지네요” 등 댓글을 쏟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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