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매체 '풋볼 런던' 소속이자 토트넘 전담 기자로 활동하고 있는 알레스데어 골드는 25일(한국시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토트넘이 손흥민의 계약 조건에 있는 연장 옵션을 발동시켜 손흥민과의 동행을 1년 더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다른 영국 매체 '이브닝 스탠더드'의 토트넘 전담 기자인 댄 킬패트릭 역시 "토트넘은 팀의 주장인 손흥민의 계약을 1년 더 연장할 수 있는 조항을 발동할 예정"이라며 "손흥민의 계약은 이번 시즌이 끝나면 만료되지만, 토트넘은 계약 기간을 12개월 더 연장할 수 있는 옵션을 행사할 예정이다.손흥민은 계약을 연장해 토트넘에서 11번째 시즌을 보내게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손흥민은 또 "미래에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아는 것은 불가능하다.하지만 나는 이 클럽을 위해 모든 것을 바칠 생각이다.내가 토트넘에서 뛴지 거의 10년이 되었는데, 무슨 일이 일어날지 지켜보겠다"면서 "중요한 것은 내가 아직 토트넘과 계약 상태에 있다는 것이다.나는 내 계약이 끝날 때까지 모든 걸 바치고 싶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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