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과 ○○에게 미안하다” 이별을 통보한 여자친구를 흉기로 찔러 살해하고 그의 모친도 살해하려다 미수에 그친 혐의로 구속기소된 김레아(27) 씨가 법정에서 한 말이다.
검찰이 발언의 의미를 묻자 김씨는 “부모님의 마음을 편안하게 해 드리고 싶어 그렇게 말했다”고 했다.
김씨는 지난 3월 25일 오전 9시 35분께 경기도 화성시 소재 자신의 거주지에서 여자친구 A씨와 그의 모친 B씨에게 흉기를 휘둘러 A씨를 살해하고 B씨에게는 최소 전치 10주의 중상을 입힌 혐의(살인 및 살인미수)로 기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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