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진영과 다현이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를 통해 처음으로 부산국제영화제 레드카펫을 밟아 그 의미가 깊다.
진영과 다현은 이번 영화제 참석에 대해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를 통해 이렇게 부산국제영화제에 참석할 수 있게 돼 영광이다.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는 제29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첫 선을 보인 후 관객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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