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가루 치우게 했다가'…학부모 앞에서 무릎 꿇고 해고 당한 유치원 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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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가루 치우게 했다가'…학부모 앞에서 무릎 꿇고 해고 당한 유치원 교사

인천의 한 유치원 교사가 아이들에게 교실 바닥에 떨어진 김 가루를 치우게 했다가 학부모들 앞에서 무릎을 꿇고 부당해고까지 당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청원 내용에 따르면 청원인은 "사회 초년생인 딸이 유치원 원장과 원감에게 협박당하고 억울하게 학부모들 앞에서 무릎을 꿇은 뒤 부당해고를 당했다"고 주장했다.

결국 A교사는 죄 없이 학부모 16~18명 앞에서 무릎을 꿇게 됐다고 밝힌 청원인은 "원장은 이들 앞에서 'A교사가 해임되는 것은 당연하다'고 말하며 부당해고까지 당했다"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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