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길X자립준비청년, 의미있는 도전…'문을 여는 법' 부국제 공식 초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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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길X자립준비청년, 의미있는 도전…'문을 여는 법' 부국제 공식 초청

영화 속 주인공이기도 한 ‘자립 준비 청년’은 아동양육시설 및 위탁가정의 보호를 받다가 만 18세 이후 보호가 종료되어 홀로서기를 준비해야 하는 청년을 의미한다.

이에 문화예술 NGO 길스토리의 대표 김남길은 자립 준비 청년들에게 문화예술을 통한 정서적 자립을 돕기 위한 토대를 마련해 주고자 KB국민은행과 함께 ‘함께 나길’ 캠페인 목적으로 영화 '문을 여는 법'을 기획, 제작하게 됐다.

'문을 여는 법'은 10월 3일(목)에 영화 상영 후 청년 DAY 자립 준비 청년 ‘함께 나길’ 테마로 ‘GV 관객과의 대화'가 진행되며, 박지완 감독, 허지예 감독, 채서은 배우, 자립 준비 청년 박강빈씨가 참석하여 관객들과 뜻깊은 대화를 나눌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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