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의 재임기간 동안 최저임금은 거의 그대로인데, 실질임금이 줄었다는 지적이 잇따르고 있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강득구 의원이 고용노동부로부터 받은 사업체노동력조사 결과에 따르면, 2022년 근로자 1인 월평균 실질임금은 359만 2천원이었으나, 2024년 상반기 실질임금은 354만 3천원에 불과한 것으로 드러났다.
2023년 실질임금은 355만 4천원, 2024년 상반기 실질임금은 354만 3천원으로 감소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CEONEWS”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