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주 초인 30일 홍 감독은 10월 A매치 기간에 열리는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3·4차전에 나설 선수 명단을 발표한다.
문체부는 지난 7월 '축구협회 운영과 대표팀 감독 선임 과정에 부적절한 부분이 있는지 조사하겠다'며 축구협회 감사에 착수했다.
아직은 국감 증인 명단에 없지만, 문체위가 홍 감독을 또 부를 가능성도 없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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