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라이온즈에서 쫓기듯 떠난 외국인 타자가 키움 히어로즈 SNS를 팔로우했다.
이후 지난달 6일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에서 8회말 대타로 출장해 삼진을 당했다.
95경기에 나서 타율 0.330 11홈런 57타점 69득점 OPS 0.887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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