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동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장이 김건희 여사의 공천개입 의혹과 관련해 정치자금법 위반 여부를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박은정 조국혁신당 의원이 김 여사의 공천 개입 의혹과 관련해 “정황상 명태균이 여론조사 전문가라고 하는데,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에게 유리한 여론조사를 해주고 돈은 김영선이 줬을 가능성이 있다”라고 질의하자, 오 처장은 “정치자금법 위반은 수사 대상이다.다만 지금까지 통지받은 것은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라고 답하기도 했다.
이들은 “정치 브로커인 명 씨로부터 김 전 의원을 재·보궐 선거에 후보자로 공천해 달라는 부정한 청탁을 받았다”라며 “공직선거법을 위반하면서까지 부하 공무원과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들에게 의무 없는 일을 하도록 불법적인 영향력을 행사했다”라고 주장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투데이코리아”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