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이지 파이터' 김주원이 심사 기준을 밝혔다.
'스테이지 파이터'는 몸을 통해 메시지를 표현하는 한국무용, 현대무용, 발레 장르의 남자 무용수들이 계급을 두고 한 판 싸움을 펼치는 새로운 차원의 댄스 서바이벌이다.
김주원은 심사 기준에 대해 "무대에서 행해지는 순수 예술이라 표현되는 공연의 경우, 대중에게 다가가기 위한 노력을 많이 하려 한다.마스터나 코치로 우리를 섭외한 데는 이유가 있을거라 생각한다.대중에게 가이드 라인을 주듯 춤에 대해 상식과 특성을 코멘트 처럼 많이 얘기한다.그걸 들으면 춤의 규칙과 퀄리티 판단 법 등 다르게 느낄 수 있는 부분을 알 수 있을 것이다.코치와 마스터가 경연을 보며 설명을 해드리며 어렵지 않게 해드릴 예정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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