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 활명수' 류승룡 "전직 양궁선수役, 前 국가대표 코치들 자문얻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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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활명수' 류승룡 "전직 양궁선수役, 前 국가대표 코치들 자문얻어"

‘아마존 활명수’는 집에서도 회사에서도 구조조정 대상인 전 양궁 국가대표 진봉(류승룡 분)이 한국계 볼레도르인 통역사 빵식(진선규 분)과 신이 내린 활 솜씨의 아마존 전사 3인방을 만나 제대로 한 방 쏘는 코믹 활극이다.

영화 ‘극한직업’, 시리즈물 ‘닭강정’에 이어 새로운 코믹 활극인 ‘아마존 활명수’로 돌아온 류승룡은 전직 양궁선수 출신의 주인공 ‘진봉’으로 필모그래피 사상 또 한 번의 색다른 변신을 시도했다.

진선규와 영화 ‘극한직업’ 이후 5년 만에 재회한 소감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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