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튜브 논란 속…'기사식당3' 제작 예정대로→'전현무계획2' 녹화는 불참 [공식입장]
이나은 옹호 논란에 휩싸였던 여행 크리에이터 곽튜브(본명 곽준빈)가 MBN '전현무계획2' 두 번째 녹화에 불참한 가운데, ENA·EBS1 '곽준빈의 세계기사식당' 시즌3는 예정대로 제작된다.
그런 가운데 곽튜브는 MBN '전현무계획2' 녹화에 두 번 연속으로 불참했다.
한편 곽튜브는 구독자 200만 대를 보유한 인기 여행 크리에이터로, 다수의 방송에 출연하며 활동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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