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타야 드럼통 살인 사건' 마지막 피의자가 마침내 국내로 송환됐다.
또 다른 공범 D씨는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검거된 뒤 지난 7월 10일 국내로 송환돼 구속 상태로 재판을 받고 있다.
이에 경찰청 관계자는 "파타야 한국인 살인 사건 피의자 추적 및 검거에 마침표를 찍었다"면서 "주요 국외 도피사범을 끝까지 쫓아 반드시 법의 심판대에 세운다는 목표로 국제 공조를 강화해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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