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속 친환경 실천"… 광화문광장서 '지구하다 페스티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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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속 친환경 실천"… 광화문광장서 '지구하다 페스티벌'

24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페스티벌 개막 행사 ▲미래세대 축하공연 ▲지구하다 페스티벌 앰버서더 소개 ▲뇌과학자 박문호 박사와 천체물리학자 유튜버 항성의 '배우고 나누다' 강연 ▲'도전하다' 환경골든벨 ▲환경음악회가 열린다.

이번 페스티벌은 환경보전을 위한 '실천'을 메인 키워드로 삼아 숲, 바다, 생물, 흙을 상징하는 'E, A, R, T, H'의 5가지 테마존을 운영해 환경보전 실천 문화와 지식을 공유하는 배움의 장이 될 예정이다.

이영석 환경부 기후변화정책관은 "미래세대를 비롯한 모든 국민이 탄소중립 실천력을 키울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지구하다 페스티벌을 통해 일상 생활 속에서 친환경 실천이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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